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본 스픽에 대한 후기를 공유해볼게요.스픽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영어 공부를 위해 사용하는 어플인데요,저도 영어 회화를 좀 더 잘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그럼 스픽이 어떤 어플인지, 가격은 얼마인지,그리고 할인코드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  스픽 할인코드 링크 바로가기(누르면 바로 이동합니다!) 스픽이란?스픽은 AI 기반의 영어 학습 어플로, 주로 스피킹에 집중된 수업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주제의 대화 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특히, 녹음 기능이 있어서 자신의 발음을 체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스픽은 기초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레벨의 수업을 제공하니,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스..

카테고리 없음 2025. 2. 16. 20:23

안녕하세요.이제 2024년도 거의 끝나가네요.새해 다짐을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올해 한 새해다짐 까먹은 1인)  2025년에는 해외여행 대비용영어 회화 스픽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픽 할인코드 바로가기 링크⬇️https://app.usespeak.com/kr-ko/sale/kr-affiliate/?ref=yeclip Speak - The language learning app that gets you speakingSpeak is the first & only app that lets you get real conversational practice without needing a live tutor on the other end. And we build some serious AI tech t..

카테고리 없음 2024. 11. 26. 20:10

안녕하세요 혼자 여행하는 예클립니다~ 세부여행가서 선물한 기념품 몇개를 사왔는데 그 중 맛있었던 3가지 추천해드릴게요! 7D 건망고 필리핀하면 가장 유명한 간식거리인 것 같아요. 한국은 망고자체도 비싼편이지만 필리핀 세부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건망고를 구매할 수 있어요. 다만 요즘에는 동남아도 건망고 시세가 올라간 것 같더라구요 구매하실 때 한국이랑 가격비교하시고 구매하세요! 선라이즈 구미 망고 큐브 이 망고젤리는 제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젤리에요. 제가 구매해온 간식 들 중에 가장 저렴한데 제일 맛있었어요! 선물하기에도 좋고 적당히 달달하고 계속 먹고싶은 맛의 젤리랍니다~ 망고푸딩 큐브 소프트 캔디 이 젤리는 다 먹고 남았을 때 쉽게 지퍼를 이용해서 보관할 수 있는 세부 간식입니다. 위에 선라이..

편하게 적는 혼자 여행 후기 2024. 11. 11. 23:40

안녕하세요 혼자 여행 다니는 예클립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다녀오면서 기념품으로간식거리들을 몇 개 사왔어요. 이번에는 티웨이를 타고 가서 위탁수하물을 추가하지않고기내용 작은 캐리어만 챙겨갔어요.그래서, 액체류는 못샀어요. lcc항공 타고 가서 기념품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글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관광지치고인형, 마그넷이 별로 없고 귀엽지도 않았어요.가격도 합리적이지 않았고구매욕구가 1도 없어서 한개도 안 샀답니다. 추천하는 첫번째 코타키나발루 기념품은munchy's 의 oat krunch breakfast 입니다. 이 과자는 굉장히 다양한 맛이 있어요.저는 치아씨드랑 다크초콜릿&아몬드 맛 2개를 구매해왔어요.한국와서 먹어봤는데 둘 다 엄청 맛있었어요.  또,개별포장 되어있어서 먹기도 ..

편하게 적는 혼자 여행 후기 2024. 11. 10. 20:41

안녕하세요 혼자 여행다니는 예클립니다~ 얼마전에 코타키나발루 여행 다녀오면서필수 코스인 반딧불 투어를 다녀왔어요. +여자 혼자 다녀온 리뷰입니다+ nㅔㅇIㅂr 에 이미 리뷰를 올렸는데,티스토리에서는 좀 더 강한 워딩으로후기를 적어보려구요솔직히 진심 개망한걸랑요ㅋㅋ 제셀톤에서 흥정해서 한 내돈내산 투어인데ㄴㅓI E i 버 는 좀 더 좋게 잘 써고보고 싶어서나름 좋게좋게 썼답니다~~  저는 할 게 없어서 호텔픽업이 아닌 제셀톤에서 출발을 했고2시에 탔는데 무려 5시가 다 되어서야반딧불투어 장소에 도착했어요. 제셀톤 흥정 블로그 후기를 봤을 때별로 안 멀었던 것 같은데Hㅏ..... 어쨌든 차를 3시간을 타고 도착을 했어요.근데 후기에서 봤던 작은 배가 아니라큰 배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제가 기대했던 건 ..

편하게 적는 혼자 여행 후기 2024. 11. 9. 23:16

안녕하세요 혼자 해외여행다니는 예클립니다. 한국에서 직항이 있는 시드니나 멜버른을 많이 가실텐데,저는 발리에서 출발해서 서호주 퍼스를 다녀왔어요.(발리에서 퍼스까지 비행기로 약 4시간)  호주 온라인 비자 발급받는 것도 3시간도 안 걸렸고입국심사도 자동화되어있었어요. 퍼스공항은 항공편이 많지 않고새벽도착이라 붐비지 않았고 기다림은 거의 없었어요. 새벽 6시가 안되서 도착하고공항노숙을 조금 해주하다가3박을 할 숙소인 YHA 프리맨틀 프리즌으로퍼스 전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호선을 갈아탔어야했는데,호주사람들이 대신 전철 문도 열어주고 구글지도 설명도 해줘서첫 호주, 퍼스에 대한 인상이 정말 좋았아요~~ 숙소에 짐도 맡기고 찐호주를 즐기러갑니다  고양이도 jonna 귀여웠어요 쿼카가 사는 유일한 섬이 ..

편하게 적는 혼자 여행 후기 2024. 11. 8. 22:47

안녕하세요 혼자 해외여행 다니는 예클립입니다~ 첫 필리핀 여행을 세부로 다녀왔는데치안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이번 글에서는 개인적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슈퍼금쪽이 비즈니스를 타고 세부로 갑니다.22살 첫 아시아나 비즈니스를 아빠 마일리지로 예약했어요. 혼자 해외여행은 20살이 되던 해부터 가끔 나갔는데필리핀은 부모님이 가는 걸 반대했던 나라여서출국하는 날까지도 갈지말지 고민을 했어요.  어릴 때부터 해외여행 일정이 여유롭고 길게 가는 편이었어요.동남아도 일주일 정도 여행가는 게 익숙해져서세부여행도 혼자 8일이나 다녀왔답니다^^ 세부의 모알보알에서만 6일을 머무르면서매일매일 수영만 했어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바다가서 거북이보고 정어리떼도 구경했어요.이 이유가 혼자 여행 다니는 이유 중 하..

편하게 적는 혼자 여행 후기 2024. 11. 7. 23:30